현아 '내일은 없어' 뮤비 모티브 '보니 앤 클라이드'는?

기사입력 2013-10-28 16:08



현아 '내일은 없어'뮤비, 모티브 '보니 앤 클라이드'

현아 '내일은 없어'뮤비, 모티브 '보니 앤 클라이드'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된 '보니 앤 클라이드'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됐다. '내일은 없어'는 각종 음원차트 1위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일은 없다'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된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초 미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남녀 혼성 은행 강도인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와 클라이드 체스넛 배로우 사건을 다룬 영화와 뮤지컬로, 당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경찰에 추적당하다 40여 발의 총알을 맞으며 사살 당한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이름으로 극장에 개봉됐다. 그리고 현재는 엄기준, 한지상, 샤이니의 멤버 키,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 등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공연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의 파격적인 커플 댄스와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로 분장한 현승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내일은 없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한편의 영화", "현아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모티브가 '보니 앤 클라이드' 이었구나", "현아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1집보다 야해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보니를 장현승은 클라이드 역할을 맡았으며, 절박함과 짧고 위험한 사랑을 나눴던 로맨스에 초점을 맞춰 촬영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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