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남편, 아내의 최대 고민 "우리 부녀지간 아니에요"

최종수정 2013-10-29 09:32


노안 남편

노안 남편

남편의 노안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남편의 노안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고민녀는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서보였다.

이어 그는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나도 모르게 눈치를 보게 된다"며 "집 앞에 슈퍼를 가든 어디를 가든 다들 한 번씩 쳐다본다. 나 혼자 있을 때 사람들이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고민녀는 "남편이 성격상 그러한 것들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우회적으로 돌려서 표현을 하기도 한다"며 "함께 외출을 하게 되면 '이 바지 괜찮아? 나이 들어 보이지 않아?'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10살 연상의 고민녀의 남편은 중후한 외모에 인자한 웃음을 선보였으나, 고민녀와 나란히 서자 마치 부녀지간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멤버 민호 종현 온유, 가수 민해경, 방송인 김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 신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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