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2.1%, 이민호-김우빈, 격한 대립 이유 드러났다!

최종수정 2013-10-31 09:47

사진제공=SBS

SBS 수목극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김우빈이 본격적인 갈등 점화로 안방극장에 불꽃 튀는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30일 방송한 SBS 수목극 '상속자들' 7회 분은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탄(이민호)의 도움으로 졸부로 위장한 채 제국고를 다니고 있는 차은상(박신혜)에게 영도(김우빈)가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탄과 영도의 극한 대립이 시작했다.

특히 이날은 두 사람의 모습이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모습과 교차돼 담겨졌다. 어린 시절 탄이 "너 나 왜 피하냐. 그런 건 쪽팔린 게 아니라 그냥 아픈 일인거야"라며 "그런 사정 하나씩은 다 있는 거지. 나도 마찬가지고. 사실 나 이사장님 아들 아니야. 우리 엄마 따로 있다고. 너한테만 처음 얘기하는 거야"라며 위로를 전했다. 탄은 믿고 있는 절친 영도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놨지만,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들로 인해 상처받았던 영도는 "너 첩 자식이었어? 그러니까, 엊그제 본 그 여자랑 우리 아빠 사이에 애가 태어나면 그게 너 같은 새낀 거네"라고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민호와 김우빈이 절친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내는 앙숙으로 돌변하게 된 이유였던 것. 나름의 아픔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격정 하이틴 로맨스 스토리에 안방극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민호의 '전광석화 주먹', 대.다.나.다! 심장 멎는 줄 알았네!", "이민호와 김우빈의 날선 대립, 화면 뚫고 나올 듯한 존재감에 내 심장은 튀어 나올 듯!",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본방 사수는 필수!", "'하트어택 종결자' 이민호와 김우빈을 응원합니다!"라며 격한 지지를 쏟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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