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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김우빈이 본격적인 갈등 점화로 안방극장에 불꽃 튀는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은 두 사람의 모습이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모습과 교차돼 담겨졌다. 어린 시절 탄이 "너 나 왜 피하냐. 그런 건 쪽팔린 게 아니라 그냥 아픈 일인거야"라며 "그런 사정 하나씩은 다 있는 거지. 나도 마찬가지고. 사실 나 이사장님 아들 아니야. 우리 엄마 따로 있다고. 너한테만 처음 얘기하는 거야"라며 위로를 전했다. 탄은 믿고 있는 절친 영도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놨지만,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들로 인해 상처받았던 영도는 "너 첩 자식이었어? 그러니까, 엊그제 본 그 여자랑 우리 아빠 사이에 애가 태어나면 그게 너 같은 새낀 거네"라고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민호와 김우빈이 절친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내는 앙숙으로 돌변하게 된 이유였던 것. 나름의 아픔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선보일 격정 하이틴 로맨스 스토리에 안방극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