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미란다 커는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화보 촬영 중 양손을 들어 올린 채 과감한 '쩍벌 포즈'를 취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파커 회장과 열애 중이다. 제임스 파커는 호주 3대 재벌로, 소유 재산은 호주달러로 77억(한화 약 7조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1월 초 미란다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며 충격을 안겼다. 미란다 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제임스 파커 역시 지난 9월 모델 출신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했다. 미란다커와 에리카 백스터는 같은 호주출신, 모델친구로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