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욕설편지, 동생 저격글…임신중 장윤정에 끝나지 않은 시련

기사입력 2013-12-09 17:32


장윤정 엄마 욕설 편지, 장윤정 동생 저격 심경글

'장윤정 엄마 욕설 편지, 장윤정 동생 저격 심경글'

가수 장윤정 엄마의 욕설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의 심경글까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은 지난 10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누나 장윤정을 향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장경영은 글에서 "이 사건을 견디어 내며 믿을 수도 없었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내린 나의 친 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나의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라면서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안쓰럽다' 이다.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 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앞서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는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에 "날 미친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 낳아서 살아 보아라.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강하게 비난했다.

육 씨는 이후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에게도 "오늘 기사에 패륜녀 장윤정이 임신 13주가 됐다는 걸 봤다. 어떻게 윤정이는 자기 아기 뒤에 숨을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지금까지 도경완 씨에 대해서는 이러니저러니 언급을 한 번도 안 했지요. 왜? 한 번도 만나 본 적도 없고 내 마음에선 사위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랬던 겁니다. 도경완 씨도 내가 정신 이상자라고 보이나요?"라며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 도경완 씨도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시지요? 도경완 씨를 지금 아나운서까지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여쭤 보시지요. 장모가 정신 이상자이고 똥칠을 하고 있는데 인사를 가봐야 하느냐고요. 도경완 씨는 아기가 커서 윤정이처럼 한다면 어쩌실 건가요?"라고 공개 비난했다.

이후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9일 "욕설 편지글이 게재된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우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며 "편지글은 어머니 육 씨가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 중으로 편지글을 게재한 블로그 운영자를 먼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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