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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심이영과 결혼한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부부로 였던 두 사람이 현실 속 부부가 되는 동시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과 축하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최원영이 심이영에게 작은 반지와 편지를 전달해주며 프러포즈,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심이영이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2월 결혼설이 대두되기도 했었다.
또 최원영은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날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속도위반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어 최원영은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너무 축?薰斌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으로 이번 결혼을 맞이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었다. 이후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 8개월 째 교제해왔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심이영 최원영 임신 쿨하게 속도위반 인정하고 결혼, 깔끔하다" "심이영 최원영 임신 행복하세요" "심이영 최원영 임신 드라마에서 현실부부 대박" "심이영 최원영 임신 사랑이 과했네" "심이영 초원영 임신 솔직히 인정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