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원래 연기 이렇게 잘했나? 1인2역 연기 화제

기사입력 2014-02-19 08:22



배우 윤계상이 강렬한 남자로 돌아왔다.

윤계상은 KBS2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의 남자주인공 정세로를 연기하고 있다. 정세로는 외무고시를 준비하던 순수한 청년이었지만, 위중한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해 병원으로 향한 날 살인범이란 오명을 쓰고 태국 감옥에 수감된다. 외무고시에 합격했으나 아버지와 인생을 송두리째 잃게된 그는 5년 간의 수감생활을 마친 뒤 희대의 보석 딜러 이은수로 변신, 한영원(한지혜) 일가를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 윤계상은 복잡한 감정선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극적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

'태양은 가득히' 관계자는 "윤계상 캐릭터는 다중적이고 여린 감성의 소유자다. 철두철미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지기도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지닌 이은수와 정세로는 윤계상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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