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전세대란 울상 "전셋집 계약 만료, 망설이는 사이 팔렸다"

기사입력 2014-02-27 17:32


김광규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전세대란 실감에 울상지었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본인이 살던 아파트 계약 기간 만료로 새집 찾기에 나선다.

과거 전세 사기를 당한 적 있는 김광규는 지금 사는 역촌동 집에 대해 "고생을 하고 나서 정착한 집이라 애착이 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곧 계약이 만료되는데 잠시 망설이는 사이에 집이 팔려버렸다"는 슬픈 사연을 털어놨다.

결국 새로 전셋집을 찾아야 하는 김광규는 서울 각지의 부동산을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강남, 서대문, 일산 등을 누비며 뉴스에서만 보던 전세대란을 몸소 실감했다.

이에 일산에 거주하는 김용건은 김광규를 위해 같이 집을 알아보러 다니며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는 등 든든하고 훈훈한 대부님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전세난에 부딪힌 김광규의 서울살이는 28일 밤 11시 2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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