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미인 허예은'
지난 2012년 스토리온 '렛미인'에 출연한 허예은은 심각한 주걱턱 때문에 고통 속에 살면서도 뇌성마비 1급 동생을 돌보며 복지사의 꿈을 키워가는 '착한 누나'로 소개됐다.
또 양악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해 "원래 양악수술을 하면 숨을 쉬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한 달 동안 90도로 앉아서 잤다. 그러다 보니 엉덩이에 마비가 오고 감각이 없어졌다. 거의 2시간밖에 못 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 밖에도 허예은은 "학창시절 외모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별명이 '턱주가리', '오이'였다. 상처는 많이 받았지만 일단은 견뎌냈다"며 "양악수술과 함께 코, 눈 앞트임, 이마를 성형했다. 성형 전에는 남자들이 내 성격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나를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도 하고, 학창시절 놀렸던 친구들이 연락해 사과도 했다"며 성형 후 180도 달라진 삶을 공개했다.
그러나 허예은은 주변 친구들에게 수술 권유를 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고 "수술을 권할 거다. 하지만 안 해도 되는 상황이면 권하지 않는다. 나처럼 주걱턱이거나 심각하면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30년 전 가슴확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