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발매 예정인 일본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가 도쿄 시내에 위치한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단둘이 시간을 보낸 것을 보도해 불륜설에 휩싸였다.
매체에 따르면, 오구리 슌이 오후 11시께 동료 남자 배우와 선술집을 찾아 노래방 기계가 구비된 개인실로 들어갔다. 이어 자정 직전 쿠로키 메이사가 합류했다.
이후 오전 3시께 까지 동료 배우들은 선술집을 빠져 나왔지만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오전 5시께 술기운이 남은 채로 가게를 빠져나온 쿠로키 메이사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으며, 이어 오구리 슌도 선술집을 나와 3분 거리인 집까지 걸어서 돌아갔다.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인연은 지난 2007년 영화 '클로우즈 제로'를 통해 만났다. 이후 지난해 영화 '루팡 3세'를 통해 다시 만났다.
특히 이번 불륜설이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두 사람 모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는 사실이다.
오구리 슌은 여배우 야마다 유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쿠로키 메이사 역시 같은 해에 아이돌 가수로 활동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불륜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 유부남녀가 아침까지 단 둘이 술마시는 것 이상한 행동", "쿠로키 메이사,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는데 오구리 슌과 불륜까지",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 불륜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불륜 정말일까 믿을 수 없다"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