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네모' 이경규, "김구라-김제동-유세윤 개성 빼먹을 것" 폭소

기사입력 2014-04-01 15:09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모)' 이경규가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1일 오후 2시 호암아트홀에서 '뜨네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경규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구라 김제동 유세윤에 대해 평해달라'는 질문에 "김구라는 거침없이 표현한다. 김제동은 한 바퀴 돌려 표현한다. 유세윤은 그 두개를 다 갖고 있다. 세 후배가 각자의 개성이 다 있는데 그 개성을 내가 잘 빼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어떻게 해서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 얘들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나 철저하게 분석해서 빼먹고 있다. 김구라 김제동은 어느 정도 한 것 같고 유세윤을 남겨놨다. 함께 방송하면서 장점을 하나씩 배울 생각이다. 세 후배가 다 훌륭하기 때문에 그 후배들과 함께한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뜨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이슈를 모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5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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