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호암아트홀에서 '뜨네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경규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구라 김제동 유세윤에 대해 평해달라'는 질문에 "김구라는 거침없이 표현한다. 김제동은 한 바퀴 돌려 표현한다. 유세윤은 그 두개를 다 갖고 있다. 세 후배가 각자의 개성이 다 있는데 그 개성을 내가 잘 빼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어떻게 해서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 얘들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나 철저하게 분석해서 빼먹고 있다. 김구라 김제동은 어느 정도 한 것 같고 유세윤을 남겨놨다. 함께 방송하면서 장점을 하나씩 배울 생각이다. 세 후배가 다 훌륭하기 때문에 그 후배들과 함께한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뜨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이슈를 모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55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