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학당' 배슬기, 알고보니 노출신 대역 "어쩔수 없는 선택" 해명
이 같은 소식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청춘학당'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배슬기의 베드신 일부를 대역 배우가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역 논란이 일어난 장면은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향아를 훔쳐보던 목원(이민호 분)이 향아(배슬기 분)의 엉덩이에서 남자보쌈 용의자와 같은 엉덩이의 점을 발견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배슬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등 노출에 엉덩이의 경우 전부 보이는 것도 아니고 가릴 부분은 가렸기 때문에 나 또한 대역을 쓸 이유가 없었다. 처음엔 내가 직접 연기할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촬영 날짜가 미뤄져 당일 촬영을 끝마쳐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촬영 날짜가 미뤄진 상태서 내가 물속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거다. 그래서 촬영을 조금 미루면 안 되냐고 물었지만 스케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대역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배슬기는 "심한 노출 부분은 대역배우가 연기했지만, 나 또한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똑같이 연기했다"며 "현장에 나도 함께 있으면서 장면의 느낌을 갖고 연기했다. 대역 또한 제작사 측에서 편의를 봐주시고 배려해주신 것이지 내가 의도적으로 피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배슬기 성은 주연 '청춘학당' 일부 대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슬기 성은 주연 '청춘학당', 진짜로 대역인가요?", "배슬기 성은 주연 '청춘학당', 누가 주연인가요?", "배슬기 성은 주연 '청춘학당',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역이라니 실망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는 것으로 시작해, 한 여인이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서 그 여인의 정체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