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팔찌-목걸이-옷 '열애 증거들 속속'

기사입력 2014-04-04 14:50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열애 증거들 속속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이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오랜 친구 사이에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해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공통점 때문에 오랫동안 절친으로 지냈지만, 4개월 전부터 서로의 진실 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오래 전부터 쏟아졌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아는 애기엄마가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들이 등장했다.

과거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특히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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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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