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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체코바 누구? 히틀러를 속이고 독일을 패망으로 이끈 스파이
히틀러의 신임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여배우인 올가의 진짜 정체는 소련의 스파이였다. 올가가 받은 명령은 1922년 독일에서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나치 고위 장교들에게 정보를 빼내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독일이 은밀하게 준비 한 쿠르스크 전투에 관한 내용을 들은 올가는 고민에 휩싸였다.
1년 전 소련과 대규모 전투를 치른 독일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 암묵적으로 서로를 침범하지 않으며 휴전한 상태였다. 하지만 히틀러는 소련 침공 계획을 세웠고 군사들을 훈련시키며 대규모 전차전을 준비했다.
결국 올가는 딸을 위해 소련 침공 계획을 알렸고, 독일은 올가의 정보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한 소련에게 결국 대패했다.
이후 독일은 급격히 패망의 길을 걷게 되면서 1945년 전쟁은 완전히 종식됐다. 이후 올가는 1945년 딸이 있는 소련으로 돌아갔고,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소련의 스파이가 된 올가 체코바. 그러나 히틀러는 가장 믿었던 여인의 배신으로 패망을 겪었지만 죽는 순간까지 올가의 배신은 알아채지 못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올가 체코바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올가 체코바, 스파이였군요", "올가 체코바, 이때 이 분이 참 큰일을 하셨군요", "올가 체코바, 이 사람의 가족들은 현재 어디서 살고 있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