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결혼, 교회에서 만나 백년가약 '신앙의 힘'

기사입력 2014-04-14 22:03


고명환 임지은 결혼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10월 결혼한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명환과 임지은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한다.

앞서 고명환은 지난 1일 방송된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 임지은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고명환은 "올해 임지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부모님도 아직 모르는 얘기다. 봄에 할 예정이었는데 난 행사와 사업이 있고, 임지은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에 들어가게 돼 가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교회에서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예쁜 사랑을 키웠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두 분 다 동안이네",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하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완전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축하해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역시 교회를 다녀야만 하는 건가", "고명환 임지은 결혼, 두 사람 모두 착실하고 사람 좋아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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