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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레전드 밴드 퀸(Queen)과 아담 램버트(Adam Lambert)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내한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슈퍼소닉 2014'가 마침내 1차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2009년 앨범 '볼프강 아마데우스 피닉스(Wolfgang Amadeus Phoenix)'로 프랑스 밴드로는 드물게 제5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을 뿐 아니라, 앨범에 수록된 싱글 '1901' 역시 빌보드 핫 얼터너티브 차트 1위 기록으로 골드 레코드를 달성했다.
피닉스(Phoenix)와 함께 '슈퍼소닉2014'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어 그레이트 빅 월드(A Great Big World)'는 뉴욕 출신의 이안 악셀(Ian Axel)과 차드 바카리노(Chad Vaccarino)가 지난 2012년 결성한 팝 듀오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피처링한 싱글 '세이 썸씽(Say Something)'으로 빌보드 디지털 싱글 차트 1위와 아이튠스(iTunes),스포티파이(Spotify) 등 해외 유수 음원 사이트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빌보드 어덜트 팝송 차트에서는 무려 19주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빅히트를 기록하며 촉망 받는 신예 밴드로 급부상했다.
올해 초 발표한 데뷔작 '이즈 데어 애니바디 아웃 데어?(Is There Anybody Out There?)'로 VH1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만 하는 신인 뮤지션'으로 선정되었으며, 벤 폴즈 파이프(Ben Folds Five), 빌리 조엘(Billy Joel), 미카(Mika) 등을 잇는 피아노 베이스의 유려하고 리드미컬한 팝 록 사운드를 구사하며 전세계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슈퍼소닉'은 지난 2012년,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첫 개최되어,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강점 아래, 편리한 교통, 시원한 냉방 시설, 깔끔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페스티벌과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유하여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은 물론 막강한 국내 아티스트를 출연시키며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탄탄한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국내 대형 여름 페스티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