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케이블, 세월호 참사 애도…'꽃할배'까지 결방논의

기사입력 2014-04-17 15:33




종편-케이블도 세월호 참사 애도에 동참한다.

우선 종합편성채널은 17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결방을 결정했다. JTBC는 일일극 '귀부인'과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을, 채널A는 '웰컴 투 시월드'를, TV조선은 '낭만논객', '여우야'를 결방하고 뉴스 특보를 내보낸다. MBN 역시 오후 7시까지 뉴스 특보를 편성했다.

케이블 방송도 마찬가지다. MBC 플러스미디어는 17일 방송 예정이었던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를 결방하기로 했고, 18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나인 투 식스2' 제작발표회 역시 취소했다. CJ E&M 측도 17일 tvN '감자별',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비긴즈', '블락비의 개판5분전' 등을 결방하기로 했다. 또 19일 tvN 'SNL코리아', 20일 tvN '코미디 빅리그' 결방도 확정했다. 또 19일 방송 예정인 tvN '꽃보다 할배', Mnet '트로트 엑스' 결방도 논의 중이다. 영화 채널 OCN과 CGV 등도 재난 영화 방영 중단을 결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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