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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무릎 부상으로 치료를 받아왔던 배우 김무열이 21일 군에 복귀했다.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병원에서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고 '내측 연골판 절제술(80%)'을 받았다. 이후 재활훈련을 받되 무릎 통증 및 부종이 지속될 경우 연골판 이식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 왔다.
그동안 김무열은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휴가'가 아닌 군의 지시에 따라 특정 기간동안 치료와 심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무열이 30일 이상 병가휴가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휴가가 아닌 복귀명령대기 상태"라며 "의가사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끝까지 만기제대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해명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