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광고, 산모-골절 환자 살린 감동스토리

기사입력 2014-04-23 16:28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공익광고 '모세의 기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을 다룬 방송과 공익광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한 달여에 걸친 노력의 시간을 회상해 감동을 안겼다. 막막했던 시민의식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이 광고는 도로 위 무질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였다. 이날 방송에는 일부 시민들이 구급차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아 결국 한쪽 다리를 잃은 하지절단 환자의 이야기,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골든타임인 5분 내 현장 도착을 하지 못했던 구급대원의 이야기가 차례로 실렸다.

이날 전혜빈은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하고 SNS를 통해서도 알리자"고 의견을 냈고, 모세의 기적 광고는 시청광장과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시민들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에 자동으로 차를 비켜줬고 덕분에 양수가 터진 산모가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산에서 추락해 발목이 골절된 환자는 빠르게 치료를 받았다.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정말 감동적인 공익광고",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배우들이 찍어서 그런지 더 실감나더라",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개선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모세의 기적 대박이야",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명장면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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