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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김재웅 커밍아웃
이어 "어렸을 때부터 항상 듣던 말이 '쟤 뭐야?'라는 소리였다. 그리고 항상 난 '괴물 아니야'라고 답해야 했다"고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사연도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안겼다.
중학교 1학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간 김재웅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세계적인 음악명문 줄리어드 스쿨에 입학을 희망했다.
하지만 고3 시절 같이 교회를 다니던 친구가 "넌 옷이 왜그래? 매일 똑같은 옷을 입어?"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패션의 길로 들어섰다. 2010년 가을 파슨스스쿨에 입학했으며, 학교 선배 디자이너 강성도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
또한 '프런코4'에 출연할 당시에도 여성스러운 말투와 성격으로 게이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김재웅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게이라고 생각하든 나는 신경 안 쓴다. 식물, 동물, 여자 그리고 남자까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김재웅은 액세서리 브랜드 '비엔베투'를 론칭한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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