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은 지난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아내 심이영이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며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오는 6월 말 아이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인지 딸인지는 아직 나도 듣지 못했다"라며 "심이영 역시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보는 날까지 아내에게 곁에서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원영은 결혼 발표 당시 속도위반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심이영은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배가 나온 모습으로 등장해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최원영은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 각각 김철규 역과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로 열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