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측은 10회 방송에 앞서 엄정화와 박서준의 키스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반지연 역)와 한재석(노시훈 역)이 가까워질수록 괴로워지는 박서준(윤동하 역)이 트러블메이커를 그만두고 마지막 만찬을 함께 즐기던 중 커플 이벤트에 나서는 장면이다.
이는 1회에서 선보인 키스신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로맨틱하고 설레는 느낌이 아닌 박서준의 애절한 마음이 녹아있다.
또한 1회에서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그쪽이랑 엮이면 자꾸 일을 망치게 되네요"라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예고한 반면 이번 키스신에서는 "팀장님하고 엮이면 꼭 이렇게 되네요"라며 그간 인연을 되돌아보는 듯 한 의미심장한 대사를 건넨다.
앞서 19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9회에서 지연은 14살 연하 동하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지만, 전 약혼자 시훈이 등장하면서 동하에게 이별을 고했다.
한편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키스 1회와 너무 달라", "마녀의 연애 14살 연상연하 커플 이대로 끝인가", "마녀의 연애 이별의 키스인가 너무 슬퍼",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결국 이별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