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일대일' 온라인 서비스 시작, 2차 판권 출시 거부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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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이 IPTV 및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29일부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이 IPTV와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을 비롯해 온라인, 모바일, 웹하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일대일'이 개봉하기 전, 10만 관객이 들기 전까지는 IPTV 및 온라인 서비스 등의 2차 판권 출시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은 지난 26일 김기덕 필름을 통해 "'일대일'은 25일까지 약 70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이대로라면 28일까지 만 명도 어렵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내가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존의 제 생각을 바꿔 안방에서라도 '일대일'을 볼 수 있게 해 배우들에게 다음 연기 기회를 얻게 하고 스태프에게는 다른 영화에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김영민, 이이경, 조동인, 태오, 안지혜, 조재룡, 김중기가 가세한 '일대일'은 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용의자 7인과 그림자 7인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일대일 온라인 서비스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대일, 결국 온라인 서비스 시작하는구나", "일대일, 관객이 7000명 밖에 안들었다니", "일대일, IPTV 및 온라인 서비스로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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