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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안면인식장애
이날 오정세는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진짜 유명한 연예인을 봐도 잘 각인이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오정세는 "동료 배우가 사진을 보기에 함께 봤는데 아기가 우리 아들과 닮은 거다. '아들 시원이와 닮았다'고 했더니 우리 아들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기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오정세는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있지만, 대중들도 저를 잘 모른다"라며,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았다.
특히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6개월 정도 한 적 있다. 1년 반 후 방송국 PD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 알아볼 때까지 옆에 있었는데도 끝내 못 알아보셨다"고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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