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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순정파 변호사' 백성현이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백성현은 "저희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박현우로 지내면서 여러분께 받은 성원과 관심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거웠어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뒤, "일일드라마라는 긴 호흡의 작품에 참여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늘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바라봐주신 존경스러운 감독님과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 구슬땀을 함께 흘린 동료 배우들이라는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라며 드라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극 초반 다솜과 티격태격하며 귀여운 까칠남 면모를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다정한 애정표현은 물론, 주위의 반대와 강요에도 다솜을 포기하지 않는 순정남으로 맹활약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또한 지난 3일 방송에서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준 생물학적 아버지가 다솜이의 아버지인 공정남(이정길 분)이라는 것을 알고, 정남을 찾아가 감사를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섬세한 연기로 끝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성현을 비롯해 다솜, 김형준, 황선희 등이 출연하는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회는 6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