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89, 첫 글로벌 프로젝트 주인공 공개. 中서 활동 중인 캐나다 국적 켈리

기사입력 2014-06-17 08:23



미스틱89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발표됐다.

주인공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캐나다 국적의 뮤지션 'Kelly'로, 뛰어난 음악적 감각은 물론 작곡, 연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와 관련 17일 아침, 미스틱89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www.facebook.com/the.mystic89)과 공식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Mystic_89)을 통해 미스틱89와 첫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티스트 'Kell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기타 연주 중인 'Kelly'의 사진과 함께 '2014/06/20', 'THE FIRST GLOBAL PROJECT OF MYSTIC89'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미스틱89는 17일 오후, 'Kelly'와 작업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스틱89와 손잡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elly'는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이다. 현재 'Kelly'는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며, 작년 미스틱89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원인 'Kelly'는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실력까지 갖춰 타고난 음악적 감각을 인정받았으며, 노래실력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Kelly'는 2PM 닉쿤과 함께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 One and a half summer)'(2014년 6월 중국 동방위성 TV 방영)의 주연을 맡아 닉쿤과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 역을 맡았으며, 중국 BTV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쇼 'Duets'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틱89가 'Kelly'와 손잡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미스틱89가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한층 더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 윤종신을 중심으로 꾸려진 미스틱89는 지난 한 해 동안 대중문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엔터테인먼트로 급부상했다.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 박지윤, 투개월(김예림), 에디킴, 퓨어킴, 장재인 등의 소속 가수를 통해 기존의 아이돌 음악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강조한 미스틱89만의 감성이 담긴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장 돋보이는 차세대 레이블로 각광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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