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L APAC 2014', 한국 서버를 대표할 팀은?

최종수정 2014-06-25 12:41


'WGL APAC 2014'(워게이밍넷리그 아시아태평양) 시즌1이 예선전인 브론즈와 실버 시리즈를 마치고 한국 서버 대표를 선발하는 골드 시리즈에 돌입한다.

워게이밍은 오는 28일과 7월 5일 등 2주에 걸쳐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WGL APAC 2014 시즌1 골드 시리즈를 진행한다. WGL APAC 2014 시즌1은 총 상금 10만달러 규모로 '월드 오브 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지난달 개막 이후 총 6주간 브론즈, 실버 시리즈를 통해 지난해 챔피언인 ARETE(아레테)를 포함 Team Profit, HEEIK, INDI 등 4개팀이 국내 대표 선발전인 골드 시리즈에 안착했다.

28일에는 실버 시리즈에서 3, 4위를 기록한 HEEIK과 INDI가 경기를 벌이고 승리한 팀이 2위인 Team Profit과 맞붙어 최종 결승에 진출할 팀을 가리게 된다. 이어 7월 5일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시즌1 파이널에 진출할 한국 서버 대표팀이 선발된다.

특히 이번 골드 시리즈에서는 지난해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전승으로 실버 시리즈를 통과하며 건재를 입증한 ARETE와 올해 처음 본 무대에 등장한 신생팀 중 어떤 팀이 국내 최강팀의 자리에 오를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비타민 음료 프링클이 제공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월드 오브 탱크' 티셔츠가 지급된다. 또 3명을 추첨해 최고 인기 전차인 Type59가 지급되며, 10명에게 휴대용 충전기, 20명에게 해피머니 상품권이 지급된다. 현장에서 베스트 치어풀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레이저 마우스와 마우스패드가 지급된다.

현장 관람이 어려울 경우에는 방송 시청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생방송 중 자막으로 노출되는 보너스 코드를 입력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프리미엄 계정 1일권이 지급되며,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otkorea)을 통해 본인이 응원하는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5명을 추첨해 '월드 오브 탱크' 티셔츠를 증정하고, 베스트 치어풀로 선정된 5명에게는 '월드 오브 탱크' 훈장 배지가 지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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