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스킨십 불쾌? 조항리는 괜찮아" 폭소

기사입력 2014-06-27 00:39


해피투게더 가애란 조항리

해피투게더 가애란 조항리

가애란 아나운서가 조우종과 조항리의 스킨십에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한 '아나운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은 "작업 중인 가애란의 어깨를 툭 치면서 뭐하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런데 가애란이 '신고할 겁니다'라고 하더라"고 가애란과의 스킨십 관련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들은 가애란은 "정확히 팀장이 말한거다"면서 "내 손을 잡는 조우종을 보며 팀장이 '넌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 해야 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조항리는 "가애란이 남자의 터치를 굉장히 꺼려한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전에 나도 지나가다 한 번 부딪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애란은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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