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손현주 최다니엘 등 캐스팅 마치고 크랭크인

기사입력 2014-07-01 09:27



영화 '악의 연대기'가 손현주, 최다니엘, 박서준, 마동석 4인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모든 촬영 준비를 마치고 지난 달 29일 크랭크인 했다.

'악의 연대기'는 강력계 형사가 진급을 눈 앞에 둔 어느 날, 납치를 당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 손현주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작품에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는 최다니엘과 '마녀의 연애'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대세 연하남 박서준 그리고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등 흥행작품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마동석까지 가세해 남성미 물씬 풍기는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에 쉴새 없이 펼쳐지는 속도감 있는 전개가 영화 '악의 연대기'의 출연을 결정 짓게 했다. 특히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매력적인 캐릭터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연이 더해져 새로운 스릴러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본 리딩부터 뜨거운 화합을 느꼈다. 크랭크인 현장도 느낌이 좋았다. 열정적인 호흡을 기대한다"라고 작품에 대한 무한 신뢰와 뜨거운 기대감을 전했다.

크랭크인과 함께 대장정에 돌입한 영화 '악의 연대기'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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