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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본명 신동열·34)가 '쇼미더머니3'에서 랩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스코는 1차 심사랩을 통해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유와 그간의 힘들었던 삶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여기 서기까지 고민 정말 많이 했어 어쩌면 너무 늦은 감도 없지 않아 부정하지 않을게", "내 직업이 래퍼? 아니 사실 3만원짜리 시간제 프로페서"라며 자신을 디스했다.
산이(SanE)는 "가장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라고 말했고, 양동근 역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마스터우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며 극찬했다.
래퍼 바스코는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끄는 '부다사운드' 소속이다. 2000년 그룹 'PJ 핍즈(PEEPZ)'로 데뷔한 후 2004년 솔로 1집 앨범 'The Genesis'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랩을 통해 자기 이야기 펼치는 진정 래퍼", "쇼미더머니3 바스코 등장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미칠 영향 없나", "쇼미더머니3 바스코 현실적인 삶과 위치의 차이가 큰 듯", "쇼미더머니3 바스코 알고보니 싱글 대디?", "쇼미더머니3 바스코 과거의 영광들이 다 어디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