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지목댄스'부터 '고무줄 댄스'까지 무대를 들썩

기사입력 2014-08-24 17:40



오렌지캬라멜이 2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다.

컴백과 동시에 신선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들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이 인기가요에서 '월리를 찾아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오렌지캬라멜의 전매특허인 볼륨 살린 치마와 안경에 모자까지 완벽하게 '월리'로 변신한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오렌지캬라멜 서커스 무대에서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오렌지캬라멜은 객석에서 빨간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팔댄스'를 추다가 무대로 순간 이동하며 등장 했다.

무대 위에서는 신나는 오캬 댄스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나팔을 부는 듯한 손동작의 '나팔 댄스' 에서부터 한번 보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의 결정판이자 '나처럼 해봐요'의 포인트 안무인 '지목 댄스'에 이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고무줄 안무'까지 다양한 안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 졌다.

특히 무대의 마지막에는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지목댄스'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속 '얼리를 찾아라'를 완벽 재연하며 무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번주 '뮤직뱅크'와 '음악중심'을 통해 신개념 착시 의상을 선보였던 오렌지캬라멜은 '인기가요'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앞으로의 무대 콘셉트와 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8일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를 발매 하고 '오캬 찾기'와 '월리를 찾아라'등의 유니크 한 콘셉트의 끝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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