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진욱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으며,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최근 이별하며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기로 한 사실을 보도 했다.
매체는 공효진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으로, 이진욱은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 촬영으로 지방을 오가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맞닥뜨렸고, 연인으로 더 깊게 다지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내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했다.
또 "연인 관계를 떠나 남녀간의 우정이 깊다"는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한 공효진에게 관심과 피해가 갈 것을 염려해 결별한 사실도 드러내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의 안부를 자주 묻는 등 동료와 친구로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연인 사이를 인정한 두 사람은 지난해 CJ그룹이 미국의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한 '한국 영화의 밤'에 참석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믿을 수 없어", "공효진 이진욱 결별 좋은 동료로의 인연은 오래 가길", "공효진 이진욱 결별 너무 짧았던 연애 아쉽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작품으로 바쁜 탓에 어쩔 수 없네요", "공효진 이진욱 결별 시기는 알 수 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