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영돈PD, '이적의 아이콘' 해명에 유재석 "또 옮길 거에요?"

기사입력 2014-10-24 11:13


해피투게더 이영돈 '이적의 아이콘'

이영돈PD가 '이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 투게더3'은 '미식가 특집' 편으로 꾸며져 이영돈PD, 전 농구선수 서장훈, 스타 셰프 레이먼 킴,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영돈 PD가 1981년에 KBS에 입사했다. 현 KBS 사장과 절친이다. 1991년 SBS로 이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제작했다"면서, "이후 KBS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교양제작국 국장을 하다 종합편성 채널로 이적했다"고 그의 행적을 알렸다.

이에 MC 박미선은 "이적의 아이콘이 맞네"라고 이야기 했고, 이에 이영돈PD는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어느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는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할 뿐이다"라며, "내가 일을 잘하면 내게도 조직에게도 좋은 일이다. 어디든지 옮길 수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또 옮길 거에요?"라고 물었고, 이영돈PD는 당황한 듯 유재석의 팔을 지그시 잡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영돈 이적의 아이콘 맞네요", "해피투게더 이영돈 자신의 소신대로 일하다보니", "해피투게더 이영돈 이적을 자주 하는 나름의 철학 있네", "해피투게더 이영돈 어디에 있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 "해피투게더 이영돈 다음엔 또 어디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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