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모바일 슈팅게임 '격추왕'을 카밤 통해 월드와이드 서비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슈팅게임 '격추왕'(현지명 Metal Skies)을 미국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카밤을 통해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월드와이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격추왕'은 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풀 3D 슈팅게임으로, 실존하는 기체 및 무기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콘텐츠와 FPS 특유의 타격감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위메이드와 카밤은 이번 월드와이드 론칭을 위해 이용자 환경(UI)을 재구성하는 한편, 튜토리얼과 전반적인 콘텐츠를 현지 사정에 맞춰 업데이트했다. '격추왕'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되며, 북미 및 유럽을 중심으로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카밤은 '킹덤 오브 카멜롯: 배틀 포더 노스', '호빗: 중간계의 왕국들' 등을 성공시킨 서구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표적인 퍼블리셔로, 위메이드는 지난 2월 카밤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자체 개발 게임을 카밤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배급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격추왕(Metal Skies)'는 론칭 사흘만인 1일(현지시각) 현재 북미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4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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