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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돼 '엄친아'임을 입증한 가운데, 연예인이 될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임시완의 성적은 부산에서 명문으로 알려진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했다. 특히 임시완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었다. 당시 수능 500점 만점에 450점 이상 받아야 갈 수 있는 학교로 한 입시전문가는 "부산대 안에서도 중심학과라 배치표 상 점수가 높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2등급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임시완은 "학교에서 과학 영재반을 다로 모집해 매주 다른 학교에 전체적으로 모여서 과학 영재 레슨을 받은 적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임시완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활동을 시작한 이후 재학 중이던 부산대를 중퇴하고 현재 우송정봉대 실용음악과를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이에 대해 임시완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를 하다가 대학생 때 연예인이 될 결심을 했다"라며, "공부에 회의감이 들며 공부를 더는 이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1년 다니다가 자퇴했다. 우리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을 믿어줬다. 트러블이 있었지만 결국 내 뜻을 존중해줬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임시완 성적표 엄친아였는데 돌연 자퇴 부모님 믿음이 컸네", "임시완 성적표 대반전 성적표 전혀 예상못했다", "임시완 성적표 공부 아닌 연예인끼도 있었던 듯", "임시완 성적표 공부에 대한 회의로 연예인 결심 대단해", "임시완 성적표 공부 후회없이 해본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