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종현은 아내 유라의 울산집을 방문했다.
이날 홍종현을 반갑게 맞아 준 유라의 어머니는 딸은 뒷전인 상태로 홍종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위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유라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스타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굉장히 잘 생겼더라"면서 사위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유라의 부모님과 대화 중 유라의 아버지는 홍종현에 "(스킨십)진도가 안 나가, 진도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홍종현은 당황해하며 "다른 커플들처럼 스킨십이 엄청 많지 않아서 안심일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의 어머니는 "나는 반대다. 지금이 딱 좋다"라며 풋풋한 커플 모습이 좋다고 전했다.
유라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보기가 좋더라. 스스럼 없는 게 진짜 가족인데, 아들이 없으니 편안한 아들 같은 모습이 좋다"라며 홍종현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 아버지 예능감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 부모님 홍종현에게 눈을 못 때",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 부모님 홍종현 사위 흐뭇하신 듯",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 아버지 홍종현과 딸 진도 빨리 나가길 바라시나",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진짜 사위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