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일본을 방문한 탑독의 네 멤버들은 거리에서 팬들을 위한 게릴라 홍보성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팬들과 현지인들을 열광케 했다.
일본 측 관계자는 "게릴라로 진행된 탑독의 거리 이벤트에서 약 500여 명의 많은 팬들이 몰려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만큼 탑독을 알아봐 주시는 일본 팬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며 "탑독의 이번 일본 방문이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고 13인조 그룹 탑독 전체가 아닌 네 명의 멤버 만의 방문 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 대규모 인파가 몰린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탑독은 최근 발매한 곡 '애니(Annie)'가 90년대 풍의 음악과 안무로 일본 현지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발매 초부터 일본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고 한다.
탑독의 4명의 멤버 (P군, 키도, 한솔, 비주)는 다가올 1월 6일부터 7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홍보를 위해 27일 출국하였으며, 1박2일 동안 방송과 라디오, 잡지 인터뷰 등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탑독은 해외 및 국내 프로모션에 있어서 유닛 체재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은 물론, 일본을 포함한 해외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