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아중이 11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펀치'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그린 드라마로 김아중이 박정환(김래원)의 전 부인이자 강직한 서울지검 검사 신하경 역을, 배우 조재현이 부패와 비리의 온상인 검찰총장 이태준 역을 연기한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11/
배우 김아중이 제작발표회에 지각해 사과했다.
김아중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 20여분 가량 지각했다. 김아중은 늦게 도착해 "어제 혼자 촬영이 늦게까지 진행됐다"며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2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김아중의 지각으로 2시 50분이 넘어 시작됐다.
한편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김래원)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다룬 드라마다. 김아중은 극 중에서 박정환 검사의 전처이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검사로 등장한다. 극본의 박경수 작가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바 있다.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