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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대선배 가수 인순이와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
골드 빛의 블링블링한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마마무 사이에서 강렬한 붉은 색의 드레스를 차려 입은 인순이는 후배 마마무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마무는 '열린음악회'에서 영화 '드림걸스' OST 'One night only' 무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인순이와 함께 영화 '써니'의 주제곡 'Sunny', 엘비스 프레슬리의 'Proud Mary'를 부른다. 또한, 인순이와 함께 열린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 마마무는 '밤이면 밤마다'를 함께 불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실제 올해 1월 비와 태진아의 신구 콜라보레이션 무대 '비진아'가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새로운 신구 콜라보레이션 마마무와 인순이의 '무순이' 탄생 예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멤버 개개인 마다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며 차세대 디바로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가요계의 원조 디바 인순이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