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 3사 월화 미니시리즈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10% 안팎의 도토리 키재기 식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월화 미니시리즈. 정작 진짜 위너는 따로 있다. KBS 1TV '가요무대'다. 14.1%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