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오승환
이날 오승환은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나. 혹시 집에 인형 같은게 있냐"는 질문에, 오승환은 "인형은 없고 쿠션으로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집을 구단이 정해주는나"라 물었고, 오승환은 "제가 정했는데 지금은 바꿨다. 이제 호텔로 들어간다. 비용은 구단에서 부담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승환은 키에 콤플렉스가 있다면서 팀 투수 중에서 가장 작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