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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폭력의 공포 없는 자유 꿈꾼다"
저커버그는 8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페이스북은 항상 전 세계 사람들이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곳이었다"라며 "우리는 각국의 법을 따르지만 특정한 나라나 집단이 세계 전체 사람들이 무엇을 공유할 수 있고 없고를 지시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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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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