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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기내 난동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경찰대가 당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피해 승무원들을 조사했다.
경찰은 바비킴이 입국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에정이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에서 좌석 문제로 감정이 상한 가운데 과음을 해 소란을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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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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