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홍화리 홍성흔
이날 홍성흔은 음주와 관련해 "나는 시즌 중에는 술을 안 마신다"며 "1년에 평균 3~4번 마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집에 들어와 자는데 덥더라. 차가운 방으로 들어간다는 게 엘리베이터 바닥이 시원해서 거기서 잤다. 아내가 잡아끌고 들어왔는데 화리가 그걸 봤나보다"라고 사건의 전말을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홍화리 홍성흔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