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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의 '성적 수치심' 주장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클라라와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특히 유라는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길고 곧은 각선미로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라와 유라의 무보정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3' 촬영 중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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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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