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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JTBC 파일럿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MC를 맡는다.
'김제동의 톡투유' 특집 녹화는 오는 2월 1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3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기존의 무대 중심의 구성이 아닌 청중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김제동 씨의 현장 진행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동의 톡투유'는 설 연휴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