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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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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출연자들이 역대급 호흡을 선보인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편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정글 생존'을 콘셉트로 육중완과 샘 오취리, 손호준과 바로, 윤세아와 류담이 역대급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중완과 샘 오취리는 11살의 나이차, 몸매, 국적, 직업 등 무엇 하나 닮은 점이 없는 친구 사이다. 육중완은 정글에 있는 내내 무한긍정 에너지를 발산했지만, 샘 오취리는 그런 형을 못 미더워하면서 생존 내내 한마디도 지지 않고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샘 해밍턴과 조동혁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친구가 된 동갑내기이다. 샘 해밍턴은 MBC '진짜 사나이' 군 전역과 동시에 정글행을 선택했고, 조동혁은 SBS '심장이 뛴다'에서 명예 소방관으로 맹활약 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호주 물개'라고 불릴 정도로 '물'을 좋아하고, 조동혁은 '불'을 다뤘던 소방관으로서 동갑내기 친구들끼리의 불꽃 튀는 묘한 신경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리 친구 사이와도 닮아 있는 이 친구들이 정글에서 생존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