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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42세의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17일 3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정세진 아니운서는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동안 'KBS 9시뉴스', 'KBS 8 뉴스타임', '클래식 오디세이',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한국 현대사 증언, TV 자서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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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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