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서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오연서에게 팔을 잡힌 장혁은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하는 듯한 눈빛으로 오연서를 쳐다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공개 된 오연서의 기습 팔짱 비하인드 컷은 지난 3일 방송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에서 의형제가 된 오연서가 장혁에게 황궁서고에 데려다 달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매력 돋는 '남남케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