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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날 줄리안은 급한 일이 있다며 전현무와 장위안, 알베르토에게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이유도 묻지 않고 바로 입금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안 장위안은 분노했다.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큰 문제가 있을까 진심으로 걱정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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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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